골든브릿지투자증권은 8일 디오(42,800800 -1.83%)에 대해 디지털 방식 임플란트 '디오나비' 출시로 성장성이 확대되고 있다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7만1500원을 제시했다.

전상용 연구원은 "기존 아날로그 임플란트 시술 대비 디오나비는 디지털 시술로, 시술시간이 짧고(기존 약 60분→15분) 절개를 하지 않아 감염 위험이 적다"며 "또 치료기간 병원 내원 횟수도 기존 7회에서 3회로 줄어 환자에게 편의성을 제공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같은 편의성과 수익성 증대로 인해 디오나비를 채택하는 병원은 매월 약 30개씩 늘어나고 있다는 설명이다. 임플란트 시술이 가능한 국내 병원은 약 1만5000개고, 올 6월말 기준 디오나비를 채택한 병원은 638개다.

전 연구원은 "지난달부터 만 65세 이상 최대 2개까지 임플란트 건강보험이 확대 적용됐다"며 "이에 따라 디오의 수혜가 본격화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한민수 한경닷컴 기자 hms@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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