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의점서 매일 3만개씩 팔리는 요구르트는?

입력 2016-08-07 13:36 수정 2016-08-07 17:58

[정인설 기자] 세븐일레븐 편의점이 지난 5월 선보인 ‘PB 아이스요구르트’(1500원)의 누적 판매량이 200만개를 기록했다. 출시 이후 매일 2만5000개 이상씩 팔렸다. 세븐일레븐 내 아이스크림류 중 가장 많이 팔렸으며 전체 판매 량 기준으로 12위에 올랐다.

PB 아이스요구르트는 요구르트를 얼려 먹기 좋아하는 소비자들을 위해 세븐일레븐이 최초로 개발한 상품이다.

오후 8시~10시 판매량이 하루 매출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16.5%로 가장 높았다. 하루 중 기온이 가장 높은 오후 2~4시 판매 비중(13.7%)보다 더 높다. 저녁 식사나 술자리 이후 디저트 용도로 아이스 요구르트를 찾는 소비자들이 많은 것으로 세븐일레븐 측은 분석하고 있다.

정인설 기자 surisuri@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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