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양 현장 포커스]

래미안 장위, 장위뉴타운 '숲세권' 누리는 대단지

입력 2016-08-07 13:37 수정 2016-08-07 13:48

지면 지면정보

2016-08-08B6면

삼성물산은 서울 성북구 장위뉴타운 1구역과 5구역에서 ‘래미안 장위(가칭)’를 이달 분양한다.

장위뉴타운은 187만여㎡ 규모에 2만4000여가구를 수용하는 서울 최대 규모의 뉴타운이다. 삼성물산은 2500여가구의 래미안 타운을 조성할 예정이며 이 중 1365가구를 일반에 공급한다. 장위1구역은 장위동 144의 24 일대에 조성된다. 지하 2층~지상 29층의 10개동이다. 전용 59~101㎡ 939가구 규모이며 490가구가 일반 분양분이다. 장위동 173의 114에 조성되는 장위5구역은 지하 2층~지상 32층 16개동이다. 전용면적 59~116㎡의 1562가구 대단지이며 875가구를 일반에 공급한다.
장위뉴타운은 66만여㎡ 규모의 북서울꿈의숲과 마주하고 있다. 규모는 신도시급이다. 뉴타운 조성이 완료되면 공공시설을 비롯해 녹지, 공원 등 쾌적하고 편리한 주거환경도 갖출 것으로 예상된다. 인근에 편의시설이 풍부하고 교통이 편리하다.

북부간선도로 하월곡IC, 동부간선도로 진입도 수월해 주요 도심권 및 강남권 이동도 수월하다. 서울지하철 1·4·6호선을 모두 이용 가능하다.

장위1구역에선 서울지하철 16호선 석계역과 6호선 돌곶이역을 이용할 수 있다. 단지 우측으로 우이천이 흐르고 광운초, 남대문중 등도 인접했다. 북서울꿈의숲 공원도 도보로 쉽게 닿는 거리다.

삼성물산은 모델하우스를 개관하기 전에 사전홍보관인 웰컴라운지를 두 곳에서 운영 중이다. 미아점은 서울지하철 4호선 미아사거리역 롯데백화점 옆 와이스퀘어 10층에 있다. 장위점은 사업지 인근 북서울꿈의숲 동문삼거리 소산빌딩 6층에 있다. 운영시간은 두 곳 모두 평일과 주말에 상관없이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다. (02)745-8111

김하나 한경닷컴 기자 hana@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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