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 공무원들이 지난 4일 수도 방콕에서 개헌 국민투표 참여 캠페인을 벌이고 있다. 2014년 쿠데타로 집권한 태국 군부는 향후 5년간 군부가 총리 선출 과정에 관여하는 내용의 개헌안을 7일 국민투표에 부친다. 개헌을 주도해온 군부는 공무원 등 70만명을 동원해 조직적인 홍보전을 펼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방콕A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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