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혜 대통령은 5일 서울 강남구 역삼로에 있는 신한은행 스마트워킹센터를 방문해 유연근무제 근로자와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신한은행은 지난달 25일부터 은행권 최초로 유연근무제를 도입했다. 가운데는 조용병 신한은행장. 박근혜 대통령은 “일·가정 양립 선순환 시스템 확산을 위해 정부 지원을 확대하겠다”며 “재택근무 스마트워킹 등 유연근무제를 도입하는 중소기업 등에 보안통신망 설치와 같은 인프라 비용을 지원하는 방안을 적극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강은구 기자 egkang@hankyung.com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