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종인 "괜히 갔다가 중국에 이용 …"…의원 6명 방중에 부정적 반응

입력 2016-08-05 19:00 수정 2016-08-05 23:34

지면 지면정보

2016-08-06A6면

정가 브리핑
김종인 더불어민주당 비상대책위원회 대표(사진)는 5일 당내 초선의원 여섯 명이 사드(THAAD·고(高)고도 미사일방어체계) 배치 문제와 관련해 중국을 방문키로 한 것에 “괜히 갔다가 중국에 이용당하지 않았으면 좋겠다”며 부정적 입장을 밝혔다. 김 대표는 이날 일부 언론과의 전화통화에서 “외교는 신중을 기해야 한다”며 이같이 말했다. 김 대표는 “우리 안보가 한·미 동맹을 기초로 유지됐다는 것을 이해한다면 (이 같은 신중한 태도를) 충분히 이해할 수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은정진 기자 silver@hankyung.com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광고

투표보험설계사·택배기사 등 노동3권 보장, 어떻게 생각하세요?

  • 특수형태 근로자도 노동조합을 결성하고 교섭을 통해 권익을 보호받을 것 38명 34%
  • 4대 보험 적용 등 고용주의 부담이 늘어나면 일자리가 되레 줄 수도 우려 75명 66%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