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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리 안착한 파리바게뜨 '빵빵한' 성공, 네티즌 "놀랍다"…페북에 공감 400회

입력 2016-08-05 17:28 수정 2016-08-06 01:45

지면 지면정보

2016-08-06A21면

“우리나라에서 파는 빵 종류와 많이 다른가?” “빵의 본고장 프랑스에서 통한다니 놀랍다.”
페이스북에서 공감 400회, 공유 150회를 기록한 한국경제신문 2일자 <파리 안착한 파리바게뜨 ‘빵빵한’ 성공 비결> 기사에 달린 네티즌의 댓글이다. 2014년 7월 파리에 진출한 뒤 2년 만에 현지인의 입맛을 사로잡았다고 평가받는 파리바게뜨. 샤틀레점과 오페라점 두 개 매장의 누적 방문객은 무려 70만명을 넘었다. 최근엔 현지 41개 레스토랑에 식사용 빵을 납품하기 시작했다. 까다로운 시장에서 인기를 끄는 것은 직접 제조하는 빵, 한국식 빙수 디저트 등이 주효했다는 분석이다. 1988년부터 프랑스에 사무실을 내고 착실히 준비한 점도 거든다. 이 기사에는 ‘파리의 그 빵집에 가고 싶다’는 소망을 실은 댓글이 이어졌다.

1일자 <‘우여곡절’ 심야 콜버스, 1년 만에 겨우 시동 ‘콜~’> 기사는 이익단체와 힘겨운 줄다리기 끝에 심야 콜버스 서비스 운영에 본격적으로 나선 스타트업(신생 벤처기업) 콜버스랩을 다뤘다. 서울 강남지역을 주로 운행하는 콜버스는 택시비보다 저렴하고 승차거부도 없어 이용자의 반응도 괜찮다. 페이스북 게시 반나절 만에 7만여명의 타임라인에 오르고 300여명이 공감버튼을 눌렀다. “시민에게 편의를 제공하는 혁신 서비스가 늘려면 규제를 더 풀어야 한다”는 응원 메시지도 보태졌다.

최진순 기자 soon69@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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