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리우올림픽' 금메달 10개로 종합 9위 전망

입력 2016-08-05 17:13 수정 2016-08-05 17:13



한국은 리우올림픽에서 금 10, 은 4, 동메달 11개 등 모두 25개의 메달로 종합 9위를 차지할 것으로 스포츠 데이터 분석업체 인포스트라다가 3일 전망했다.

미국은 금메달 38개 등 88개로 종합 1위, 중국이 금메달 29개를 포함한 71개의 메달로 2위에 오를 것으로 전망됐다.

도핑 스캔들로 홍역을 치른 러시아는 금메달 15개 등 42개의 메달로 종합 6위에 머물 것으로 예상됐다.

영국과 독일, 호주, 러시아 등이 3위를 놓고 치열한 경쟁을 벌일 것으로 전망됐다. 일본은 금메달 14개 등 36개의 메달로 종합 7위가 예상됐다. 또 개최국 브라질은 금메달 8개 등 20개 메달로 톱10에 진입할 것으로 예상됐다.

인포스트라다는 이번 리우올림픽에서 사상 가장 많은 87개국이 메달을 차지할 것으로 전망했다.

한편, 인포스트라다는 가장 신뢰성 있는 올림픽성적 예상기구로 평가받고 있는 스포츠 데이터 분석업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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