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위원회는 5일 NH투자증권(14,80050 -0.34%)이 신청한 전문사모집합투자업 등록절차를 완료했다고 밝혔다.

이는 금융위원회가 지난 5월 '자산운용사 인가정책 개선방안'을 발표한 이후, 증권회사에 대해 최초로 사모펀드 운용업무를 허용해 준 것이다.

금융위는 "현재 NH투자증권 외에도 2개 증권회사에 대한 사모펀드 운용업 등록 심사가 진행 중"이라며 "향후 사모펀드 시장에 대한 증권회사의 진입이 확대돼 사모펀드 산업의 경쟁과 혁신이 촉진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채선희 한경닷컴 기자 csun00@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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