샘표, ‘자연산 소라’ 통조림 출시

입력 2016-08-05 09:55 수정 2016-08-05 10:11

샘표가 ‘자연산 소라’ 통조림을 출시했다.

신제품은 별도의 손질이나 해감할 필요없이 소라 요리를 만들 수 있게 한 요리 전용 통조림이다. 골뱅이, 꽁치 위주의 수산 통조림 시장에 ‘소라’라는 새로운 식재료로 소비자들의 선택의 폭을 넓혔다고 샘표는 설명했다.

깨끗한 바다에서 자란 싱싱한 자연산 소라만을 엄선해 쫄깃쫄깃한 식감이 그대로 살아 있는 것이 특징이다. 조미를 강하게 하지 않아 소라 무침뿐 아니라 숙회, 죽, 볶음, 꼬치구이, 샐러드 등 다양한 요리에 활용할 수 있다. 백화점, 대형마트 등에서 구입할 수 있으며 가격은 한 캔(400g)에 9900원이다.

샘표 관계자는 “다양성과 편의성을 추구하는 최근 트렌드를 반영한 새로운 제품”이라며 “앞으로도 쉽고 간편하게 즐길 수 있는 다양한 통조림 제품들을 지속적으로 개발하여 선보일 예정이다”고 밝혔다.

강영연 기자 yykang@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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