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트로닉(18,750300 +1.63%)은 지난 2분기 연결기준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24.13% 증가한 214억6600만원으로 집계됐다고 5일 밝혔다. 영업이익은 194.08% 급증한 23억3500만원, 순이익은 108.71% 늘어난 46억9600만원이다.

루트로닉은 연결 자회사로 피부·성형 치료 분야 사업을 위해 미국 일본 중국 등에 현지 법인을
가지고 있다. 또 최근 안과 사업의 시장 확대를 위해 '루트로닉비전'을 미국에 설립했다. 2013년에는 미국의 초소형 내시경 전문회사 바이오비전에 51% 지분투자를 한 바 있다.

한편, 회사는 지난달 발표했던 2분기 별도기준 순이익을 상향 조정해 정정 공시했다. 2분기 별도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20.08% 증가한 202억9300만원, 영업이익은 149.48% 늘어난 38억200만원, 순이익은 125.36% 증가한 62억8300만원을 기록했다.

한민수 한경닷컴 기자 hms@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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