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대우는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에서 현지 최대 국영조선소인 PT PAL과 함정 건조를 위한 1억5000만달러 규모의 기자재 공급에 합의했다. 포스코대우는 메인 엔진 등 기자재를 공급한다. PT PAL은 공급받은 기자재로 경비정 10척, 군수지원함 1척을 건조해 인도네시아 해군과 통신부 등 정부 부처에 인도할 예정이다.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