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 셀카앱 '카카오톡 치즈' 사전예약 시작

입력 2016-08-04 10:13 수정 2016-08-04 10:13
"카카오톡 치즈로 나만의 프로필 만드세요"

사진=카카오 제공

카카오는 오는 12일까지 카카오톡 프로필을 꾸밀 수 있는 셀카앱(응용프로그램) '카카오톡 치즈'의 사전 예약을 진행한다고 4일 밝혔다.

카카오톡 치즈는 얼굴 인식 및 얼굴 특징점 검출 기술이 적용된 100종의 움직이는 스티커 필터를 제공한다.스티커 필터를 이용하면 카카오 캐릭터인 '카카오프렌즈'로 변신하거나 캐릭터들과 함께 사진 찍는 효과를 줄 수 있다.
이 외에도 카카오톡 치즈는 카카오톡 프로필을 꾸밀 수 있는 프로필콘 70종, 얼굴 촬영에 최적화된 뷰티필터 20종 등을 제공한다.

카카오는 사전 예약자 전원에게 카카오톡 치즈 전용 라이언 스티커 필터를 지급한다. 예약은 프로모션 페이지(http://cheez.kakao.com)에서 가능하다. 앱은 이달 중 정식 출시될 예정이다.

정현주 카카오 셀피 태스크포스(TF)장은 "카카오톡 프로필은 이용자의 개성과 감정을 표현할 수 있는 요소 중 하나"라며 "카카오톡 치즈 앱을 통해 나만의 색다른 프로필을 만들고 더욱 재미있게 채팅을 즐길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박희진 한경닷컴 기자 hotimpact@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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