룽투코리아(4,840 -3.59%)는 4일 2분기 연결 기준 매출액이 전년 동기 대비 331% 급증한 156억원을 달성했다고 밝혔다. 영업이익은 294% 늘어난 12억8400만원을 기록했다.

상반기 누적 매출액은 264억4400만원으로 지난해 상반기보다 289% 증가, 사상 최대 매출 기록을 세웠다.

룽투코리아의 호실적은 지난 6월7일 출시한 검과마법 for Kakao의 흥행 덕분으로 분석됐다. 검과마법은 출시 후 11일만에 구글플레이스토어에서 다운로드 100만 건을 달성했고 40일만에 300만 다운로드 돌파에 성공하는등 출시 후 꾸준히 상위권을 유지하며 2분기 매출 성장을 이끌었다.

룽투코리아 측은 "검과마법이 주요 마켓 매출 상위권을 유지하며 2분기 이후에도 큰 성장이 기대된다"며 "하반기에는 마케팅비용도 감소해 외형 성장에 이은 수익 개선도 이룰 것"이라고 말했다.

김아름 한경닷컴 기자 armijjang@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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