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혜 대통령의 러시아 방문 소식에 강관주와 철도주가 상승세다.

4일 오전 9시31분 현재 동양철관(2,135165 +8.38%)은 전날보다 125원(7.91%) 급등한 1705원에 거래되고 있다. 대동스틸(9,4100 0.00%) 스틸플라워(2660 0.00%) 대아티아이(3,37025 -0.74%) 대호에이엘(4,100130 -3.07%) 등도 1~5%대 오름세다.

청와대는 전날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의 초청으로 박 대통령이 다음달 2일부터 3일까지 러시아를 방문한다고 밝혔다.

박 대통령은 이번 방문에서 푸틴 대통령과 정상회담을 갖고 양국 관계, 실질협력 증진 방안, 북한 핵문제를 포함한 한반도 및 국제 정세 등에 대해 논의할 예정이다.

이날 강관주와 철도주의 강세는 남북한과 러시아를 잇는 가스관 연결사업 및 철도 사업에 대한 기대감이 반영된 것으로 풀이된다.

한민수 한경닷컴 기자 hms@hankyung.com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