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움증권(120,5002,000 +1.69%)은 4일 코스피지수가 국제유가 강세와 영국 중앙은행(BOE) 통화정책회의 기대감으로 상승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서상영 연구원은 "미국 증시는 국제유가가 40달러를 넘어서자 강세로 마감했다"며 "특히 장 후반 BOE 통화정책회의에 대한 기대로 상승폭이 확대됐다"고 말했다.

한국 증시도 세계 증시의 상승 영향으로 강세 출발을 예상했다.

그는 "국제유가 강세로 외국인 수급이 양호할 것으로 판단되며, 미 증시 후반 영향을 줬던 BOE 통화정책에 대한 기대감 또한 한국 증시에 우호적일 것"이라고 내다봤다.

한민수 한경닷컴 기자 hms@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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