몽골에서 해외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는 세종대 학생들. / 세종대 제공

[ 김봉구 기자 ] 세종대는 재학생 20명이 지난달 25일 ‘세종나눔해외봉사’ 출정식을 갖고 이튿날부터 이달 5일까지 몽골에서 봉사활동을 펼친다고 3일 밝혔다.
봉사단 부단장인 박현선 교수(공공정책대학원) 인솔로 울란바토르 지역을 찾은 학생들은 현지 자르갈란트 중앙마을 학교에서의 교육활동을 비롯해 농장체험 및 보수작업, 환경미화, 한·몽 음식 만들기 등 다양한 교류·봉사활동에 팔을 걷어붙였다.

학생들이 해외봉사를 통해 빈곤·환경·인권 등 인류가 직면한 국제적 이슈에 대해 배우고, 보다 넓은 세계를 체험하면서 미래에 대한 안목을 지닌 지구촌 시민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돕는다는 취지다.

신구 총장은 “세종대는 재학생 인성교육을 위해 지난 2012년부터 30시간 이상 사회봉사 활동을 의무화했다. 학생들이 각종 사회문제의 현실을 인식하고 공동체 의식을 함양하는 계기가 되고 있다”고 말했다.

김봉구 한경닷컴 기자 kbk9@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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