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영홈쇼핑 " 중소기업 아이디어 판매 책임집니다"

입력 2016-08-03 13:40 수정 2016-08-03 13:43
공영홈쇼핑은 창업한 지 7년 이내 중소기업 우수 제품 30여가지를 선정해 10월까지 홈쇼핑으로 판매한다.

처음 선보이는 상품은 설립 4년차 기업 홈바이오가 개발한 발효 전용 밀폐용기 '담그네'다. 자체 개발한 밀폐장치(역류방지핀)로 밀폐율을 높여 발효 기간을 줄였고 발효 상태를 눈으로 확인할 수 있도록 했다.

팜스포는 발판 위에서 줄넘기하는 것처럼 손과 발을 움직여 뛸 수 있게 만든 실내용 운동기구 '스마트 줄넘기'를 선보이고, 에코스타는 책상 밑에 붙일 수 있는 '1인용 테이블 히터'를 내놓을 계획이다.

'바르는 하이드로겔 마스크팩'(페르더마), 두께 2.5㎜에 무게 130g인 '위키 블루투스 키보드'(우린), 냉장고에 붙여 보관하는 '냉장고 인덱스 실리콘 도마'(비엘) 등도 방송된다.

공영홈쇼핑 관계자는 "앞으로 기술과 아이디어를 가진 창업기업이 판로가 없어 어려움을 겪지 않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이우상 기자 idol@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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