캘빈클라인, CCO에 라프 시몬스 선임

입력 2016-08-03 12:11 수정 2016-08-03 12:11
캘빈클라인은 브랜드 최고 크리에이티브 책임자(CCO·Chief Creative Officer)로 라프 시몬스(사진)를 선임했다고 3일 밝혔다.

시몬스 CCO는 전세계적으로 캘빈클라인의 크리에이티브 전략을 이끌고 브랜드 캘빈클라인과 캘빈클라인 컬렉션·플래티넘·진·언더웨어·홈을 총괄한다.
캘빈클라인은 지난 4월 브랜드 통합 크리에이티브 전략을 공개한 데 이어 시몬스 CCO에게 총괄 디자인 감독, 글로벌 마케팅, 커뮤니케이션 그리고 비주얼 크리에이티브 서비스를 맡기기로 했다.

시몬스 CCO는 2017 가을 시즌, 첫번째 컬렉션을 선보일 예정이다.

또한 캘빈클라인은 새로운 크리에이티브 디렉터로 피터 뮬리에를 기용했다. 피터 뮬리에는 남성, 여성 어패럴 라인과 액세서리 디자인을 책임질 예정이다.

스티브 쉬프만 캘빈클라인 최고경영자는 "캘빈클라인이 라프 시몬스의 지시에 따라 앞으로 글로벌 라이프 스타일 브랜드로서의 위상을 더욱 확고히 할 것"이라고 말했다.

오정민 한경닷컴 기자 blooming@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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