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오쇼핑, 일반인 대상 보정속옷 모델 선발대회 연다

입력 2016-08-03 09:20 수정 2016-08-03 09:20
CJ오쇼핑은 일반인 고객을 대상으로 보정속옷 모델을 뽑는 '대국민 보정스타 선발대회'를 개최한다고 3일 밝혔다.

대한민국 여성이면 누구나 지원 가능하며, 오는 4일부터 17일까지 보정이 필요한 신체 부위가 부각된 전신 사진과 함께 간략한 사연, 연락처, 주소 등을 적어 이메일(fnl.show@cj.net)로 보내면 된다.
CJ오쇼핑은 지원자들이 보낸 사진과 사연을 심사위원단 10인의 1차 심사를 통해 최종 선발 인원의 약 2배수를 선발한다. 이후 1차 심사를 통과한 지원자들은 2차 카메라 테스트를 거쳐 최종 10명을 선발한다.

최종 10인에 선발되면, 란제리 상품 체험단으로 1년 간 활동하는 혜택을 갖는다. 1~3등 참가자들의 경우 부상으로 CJ상품권 각 200만원, 100만원, 50만원을 받고 홈쇼핑 방송에서 보정속옷 시연 모델로 활동하게 된다.

조일현 CJ오쇼핑 패션사업부 사업부장은 "최근 보정속옷 판매가 전년 동기 대비 약 15% 증가했다"며 "보정속옷을 매개로 고객과 소통을 활발히 할 수 있는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오정민 한경닷컴 기자 blooming@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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