룽투코리아(4,840 -3.59%)가 가상현실(VR)을 이용한 스포츠 게임 시장에 진출한다는 소식에 상승세다.

3일 오전 9시9분 현재 룽투코리아는 전날보다 250원(1.90%) 오른 1만3400원에 거래되고 있다.

룽투코리아는 이날 오전 브리디아스마트가 개발 중인 VR 탁구 게임 '맞짱탁구'의 글로벌 판권을 획득했다고 밝혔다. 앞으로 테니스, 배드민턴 등 스포츠형 VR게임으로 글로벌 시장을 공략하겠다는 계획이다.

브리디아스마트는 액션스포츠 전문 게임 개발사로 2014년 모바일 게임 '역전맞짱탁구'를 출시해 구글 플레이 스토어 인기순위 1위, 최고매출 10위를 달성한 바 있다.

김아름 한경닷컴 기자 armijjang@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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