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상선(4,89560 -1.21%)이 대규모 전환사채(CB)를 발행했다는 소식에 급락세다.

3일 오전 9시28분 현재 현대상선은 전날보다 2590원(24.43%) 급락한 8010원 거래되고 있다.

전날 현대상선은 최대주주인 한국산업은행을 포함해 우리은행 농협은행 국민은행 한국증권금융을 대상으로 2000억원 규모의 CB를 발행했다고 공시했다.

표면이자율은 0.00%, 만기이자율은 0.50% 이며, 전환가액은 9530원이다. 전환청구기간은 내년 8월2일부터 2019년 6월29일까지다.

조아라 한경닷컴 기자 rrang123@hankyung.com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