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차, K3·K5·스포티지 고객 대상 '토탈케어 프로그램' 실시

입력 2016-08-03 09:01 수정 2016-08-03 09:01

기아자동차는 8월 K3, K5, 스포티지(쿱, 하이브리드 모델 제외) 개인 출고 고객을 대상으로 '토탈케어 프로그램'을 실시한다고 3일 밝혔다.

토탈케어 프로그램에는 ▲유류비 50만원 지원 ▲최저 1.5% 저금리 할부 ▲차종교환 ▲차량용 와이파이 ▲중고차 가격보장 등의 혜택이 포함됐다.

저금리 할부의 경우 할부기간에 따라 1.5%(36개월 이내), 2.5%(48개월 이내), 3.5%(60개월 이내)의 낮은 금리를 적용했다. K5 가솔린 프레스티지 모델(2505만원)을 4.9% 정상금리를 이용해 구매할 경우와 비교하면 약 115만원 저렴하다.
차종 교환 프로그램은 고객이 신차 출고 30일 이내(주행거리 500~2000km)에 차량에 불만족을 느낄 시에 출고 차량과는 다른 신차로 차량을 교환해 주는 프로그램이다.

교환 가능한 차종은 K3, K5, K5 하이브리드, 스포티지, 쏘렌토 등이며, 이전 출고 차량과 동일한 차량으로는 교환이 불가능 하다.

또 중고차 가격보장을 통해 약정서를 작성한 고객을 대상으로 중고차 가격을 1년 75%, 2년 68%, 3년 62% 보장해준다.

기아차 관계자는 "국내 자동차 업계 최초로 기아차가 미국 JD파워의 초기품질지수(IQS) 평가에서 1위를 수상한 것을 기념하고자 이번 프로그램을 마련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신차를 구매할 때뿐만이 아니라 고객의 차량 이용부터 재구매 과정까지 서비스를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안혜원 한경닷컴 기자 anhw@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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