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캐스트(9,950300 -2.93%)는 2일 전환사채(CB) 발행 인수대상자를 변경했다고 밝혔다.

홈캐스트의 최대주주인 에이치바이온이 40억원을 인수하고, 특별관계자인 제이디알에셋과 카노히가 각각 25억원씩을 인수키로 했다.

각 5억원씩을 인수하기로 한 개인투자자도 에이치바이온의 우호 관계자란 설명이다. 이에 따라 CB를 주식으로 전환할 경우, 에이치바이온은 총 5.96%의 지분을 확보하게 된다. 특별관계자 등의 우호지분을 합치면 총 17%의 지분을 보유하게 된다.

한편 홈캐스트에 따르면 전 최대주주인 신흥정보통신은 이날까지 남은 130여만주의 잔여지분을 전부 장내 매도했다. 기존 최대주주는 홈캐스트의 경영에서 손을 뗀 것이다.

한민수 한경닷컴 기자 hms@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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