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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법률서적·자료, 영국 옥스퍼드대 교육자료로

입력 2016-08-02 17:32 수정 2016-08-03 04:46

지면 지면정보

2016-08-03A24면

법조 톡톡
국내 법률 서적과 자료들이 영국 옥스퍼드대의 교육자료로 사용된다.

대법원 법원도서관(관장 김기정)과 영국 옥스퍼드대 법학도서관은 2일 영국 현지에서 ‘대한민국 법률 도서 기증에 관한 양해각서(MOU)’를 맺었다. 법원도서관은 옥스퍼드대에 한국 법률 서적과 자료를 기증하고, 옥스퍼드대는 이 서적과 자료를 교수와 연구원, 학생들이 손쉽게 열람·이용할 수 있도록 협력할 방침이다. 또 법원도서관과 옥스퍼드대는 각국의 법률 정보를 수시로 교환하기로 했다. 법원은 2007년부터 미국과 독일의 7개 대학 및 연구소와 법률도서 기증에 관한 MOU를 체결하고, 지난해까지 총 976종 2774권의 법률 서적을 기증했다.

김인선 기자 indd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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