풀무원, 튀기지 않은 감자칩 출시

입력 2016-08-02 16:14 수정 2016-08-02 16:16

풀무원이 튀기지 않은 감자칩을 내놨다. 풀무원은 기름에 튀기지 않고 열과 압력으로 만든 ‘감자를 팝 치즈&갈릭’과 ‘야채를 팝 어니온&솔트’ 2종을 출시했다고 2일 발표했다. 일반적인 스낵의 주재료인 옥수수, 밀 등을 사용하지 않고 쌀가루에 감자분말, 채소분말 등을 섞어 만든 제품이다. 굽거나 튀기지 않고 곡류나 콩류 등을 가압·가열해 부피를 팽창시키는 퍼핑(puffing) 공법을 사용했다. 일반 감자칩 대비 지방 함량이 절반(100g당 16g 이하)에 불과하다고 풀무원은 설명했다. 가격은 각각 2400원(60g)이다.

노정동 기자 dong2@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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