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디프랜드가 자사의 안마의자 ‘렉스엘’(사진)이 산업통상자원부가 주최하고 디지안진흥원 주관하는 ‘2016 글로벌 생활명품’에 선정됐다고 2일 발표했다. 렉스엘은 ‘슈퍼카’를 콘셉트로 디자인 된 프리미엄 안마의자다. 천연 가죽을 소재로 슈퍼카 시트의 모양과 질감을 살렸다. 팔이 놓이는 부분엔 자동차 도어 형태를 구현했다. 세계 3대 디자인상인 독일 레드닷 어워드를 수상한 바 있다. 국내에선 지난 5월 출시됐다. 바디프랜드는 이번 수상을 계기로 국내 뿐 아니라 세계 시장에 이 안마의자를 본격 수출한다는 계획이다.

안재광 기자 ahnjk@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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