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J네트웍스(6,45010 -0.15%)는 기존 사업을 아우르는 통합 서비스브랜드 'AJ렌탈'을 출범했다고 2일 밝혔다.

통합브랜드 출범으로 B2C(기업·소비자간거래)시장을 포함한 다양한 임대 사업 영역을 본격 확장한다는 포부다.

AJ네트웍스는 2000년 IT기기를 시작으로 고소장비(2006년), 파렛트(2007년) 임대 시장에 진출했다. 올 1분기 기준 고소장비 6000여대, IT기기 16만대로 해당 분야 업계 1위, 파렛트 670만장으로 2위를 차지하고 있다.
AJ네트웍스는 AJ렌탈을 통해 B2C시장까지 연결하는 소비재 시장에도 본격 진출한다. 지난 1월 모바일 임대를 시작으로 소비자 수요를 파악했고, B2B2C 시장으로 사업 영역을 확장할 계획이다. B2B2C는 기업고객과 실사용자인 일반 소비자를 모두 공략하는 시장을 의미한다.

반채운 사장은 "통합브랜드를 출범하며 기존 사업과 시너지 효과를 극대화하고, B2C시장까지 아우르는 국내 대표 종합렌탈사로 발돋움할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민수 한경닷컴 기자 hms@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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