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우(32,000900 -2.74%)가 2분기 사상 최대 실적을 달성할 것이란 전망에 상승세다.

2일 오전 9시7분 현재 연우는 전날보다 900원(2.21%) 오른 4만1650원에 거래중이다.

강수민 LIG투자증권 연구원은 "연우의 2분기 실적은 견조한 수요와 전분기 대비 증가한 가동일수로 사상 최대의 매출과 영업이익이 전망된다"고 말했다.

2분기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81.7% 늘어난 619억원, 영업이익 은 15.3% 늘어난 89억원을 기록해 컨센서스(매출 605억원, 영업이익 88억원)에 부합할 것이라는 분석이다.

그는 "최근 사드와 관련한 중국 정책 우려로 화장품주가 전체적으로 부진하다"며 "그러나 아직 전방산업에 가시적인 영향이 없고 연우가 화장품 용기 시장에서 경쟁력을 갖고 있으므로 저점 매수를 추천한다"고 덧붙였다.

채선희 한경닷컴 기자 csun00@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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