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와이즈앱 제공

여름 휴가철 스마트폰에서 많이 사용된 앱(응용프로그램)은 '네이버877,00012,000 -1.35% 지도' 'T맵' 등으로 나타났다.

모바일 시장조사업체 와이즈앱은 지난달 25일~31일 스마트폰 앱 주간 사용자 수를 조사한 결과, 네이버 지도를 485만명이 사용한 것으로 집계됐다고 2일 밝혔다.

이어 지도 분야에선 '구글지도'(237만명), '다음지도'(192만명) 순으로 사용자가 많았다.
자동차 내비게이션 분야에선 'T맵'이 280만명으로 1위를 차지했다. '카카오135,0001,500 -1.10%네비'(147만명)와 '올레 아이나비'(94만명)가 뒤를 이었다.

'스노우'는 296만명이 써 지난주 가장 많이 사용된 카메라 앱으로 나타났다. 캔디 카메라(166만명), 싸이메라(108만명)도 상위권에 올랐다.

숙박 예약 분야에선 '야놀자'(46만명)'와 '여기어때'(39만명)가 강세를 보였다. 각각 전주 대비 64%, 71% 급증했다.

이외 CGV(160만명), 코레일톡(140만명) 등의 사용자 수가 많았던 것으로 조사됐다.

조사는 전국 안드로이드 운영체제(OS) 스마트폰 사용자 1만7923명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표본오차는 95% 신뢰 수준에 ±0.73%포인트다.

박희진 한경닷컴 기자 hotimpact@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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