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가철 많이 쓰는 앱은 '네이버 지도·T맵'

입력 2016-08-02 09:05 수정 2016-08-02 09:05

사진=와이즈앱 제공

여름 휴가철 스마트폰에서 많이 사용된 앱(응용프로그램)은 '네이버 지도' 'T맵' 등으로 나타났다.

모바일 시장조사업체 와이즈앱은 지난달 25일~31일 스마트폰 앱 주간 사용자 수를 조사한 결과, 네이버 지도를 485만명이 사용한 것으로 집계됐다고 2일 밝혔다.

이어 지도 분야에선 '구글지도'(237만명), '다음지도'(192만명) 순으로 사용자가 많았다.
자동차 내비게이션 분야에선 'T맵'이 280만명으로 1위를 차지했다. '카카오네비'(147만명)와 '올레 아이나비'(94만명)가 뒤를 이었다.

'스노우'는 296만명이 써 지난주 가장 많이 사용된 카메라 앱으로 나타났다. 캔디 카메라(166만명), 싸이메라(108만명)도 상위권에 올랐다.

숙박 예약 분야에선 '야놀자'(46만명)'와 '여기어때'(39만명)가 강세를 보였다. 각각 전주 대비 64%, 71% 급증했다.

이외 CGV(160만명), 코레일톡(140만명) 등의 사용자 수가 많았던 것으로 조사됐다.

조사는 전국 안드로이드 운영체제(OS) 스마트폰 사용자 1만7923명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표본오차는 95% 신뢰 수준에 ±0.73%포인트다.

박희진 한경닷컴 기자 hotimpact@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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