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센스(29,500500 -1.67%)가 2분기 깜짝실적과 하반기 실적 호조 전망에 상승중이다.

2일 오전 9시2분 현재 아이센스는 전날보다 350원(0.92%) 오른 3만8200원에 거래중이다. 아이센스가 상승한 건 지난달 21일 이후 8거래일만이다.

이승호 NH투자증권 연구원은 "아이센스는 2분기 아크레이 수출 및 송도 공장 가동률 상승 덕에 역대 최대 매출액과 영업이익을 달성했다"며 "하반기에도 최대 실적을 재차 경신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아이센스가 올해 별도 기준 가이던스 매출액 1200억원, 영업이익 280억원, 순이익 220억원을 웃돌며 역대 최대 실적을 기록할 것이란 분석이다.

그는 "아이센스의 주가수익비율(PER)은 18.4배로 의료기기업종(24.0배) 대비 저평가돼 있다"며 "하반기 최대 실적을 경신하고 내년 1분기 중국 공장이 가동되면 주가 상승은 본격화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채선희 한경닷컴 기자 csun00@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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