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GM, 7월 판매 두자릿수 감소…말리부 4618대 출고

입력 2016-08-01 14:14 수정 2016-08-01 14:14
한국GM은 지난달 내수와 수출 판매가 4만5977대로 작년 동월보다 22.6% 감소했다고 1일 밝혔다.

내수는 1만4360대로 작년 7월 대비 15.8% 증가했으나 개별소비세 인하 혜택이 종료되면서 전월보다는 20.5% 급감했다.

다만 7월 기준 내수는 회사 출범 이후 최대치를 기록했다는 게 쉐보레 측 설명이다.

경차 스파크는 5729대, 말리부는 4618대, 임팔라는 542대 출고돼 전달보다 판매량이 줄었다.

수출은 3만1617대로 전년 동월 대비 32.9%, 전달보다 16.5% 각각 감소했다.

김정훈 한경닷컴 기자 lennon@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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