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자 전문기업 시디즈가 통기성이 좋은 메시(그물망) 소재의 사무용 의자(모델명 T50에어·사진)를 1일 내놨다. 이 제품은 몸의 형태에 따라 유연하게 구조가 맞춰지고 압력을 고르게 분산함으로써 피로감을 낮출수 있게 설계됐다.

강도가 센 나일론사와 극세사로 만들어져 튼튼하면서도 촉감이 부드럽다. 메시 소재 의자의 단점인 딱딱한 프레임이 허벅지와 닿는 것도 최소화 했다. 캐시미어 소재를 넣어 푹신한 느낌도 살렸다. 탈부착이 가능한 부드러운 천 소재 커버를 씌우면 여름 뿐 아니라 사계절 내내 사용 가능하다.

안재광 기자 ahnjk@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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