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에셋자산운용은 국내 기술성장 기업에 투자하는 '기술성장포커스펀드'를 1일 선보였다.

기술성장 기업이란 독자적인 기술을 가지고 국내 증시를 이끌 주도주로 부각할 수 있는 곳을 말한다.

펀드는 보유 기술에 대한 경쟁력과 성장성, 재무지표, 밸류에이션(가치 대비 평가) 등을 평가해 투자 대상 기업을 선정한다.

성태경 리테일마케팅부문 상무는 "이 펀드는 상향식 접근(바텀 업)으로 국내 신성장 동력 기업을 선별해 장기 투자한다"며 "자본집약적 제조업이 성장 한계를 보이는 박스권 증시에서 투자자에게 좋은 대안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펀드 가입은 미래에셋증권, 미래에셋대우를 통해 할 수 있다.

권민경 한경닷컴 기자 kyoung@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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