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니클로, 모바일상품권 '디지털 기프트 카드' 출시

입력 2016-08-01 11:06 수정 2016-08-01 11:06
유니클로는 오프라인 매장에서 사용할 수 있는 모바일 상품권인 '디지털 기프트 카드'를 출시했다고 1일 밝혔다.

디지털 기프트 카드는 선불 상품권으로, 스마트폰 인증을 통해 매장에서 원하는 금액만큼 차감해 사용할 수 있는 잔액 관리형 서비스이다. '카카오 선물하기'와 '기프티엘' 사이트를 통해 구입할 수 있다.

금액에 따라 최소 1만원부터 최대 10만원까지 총 4가지 옵션 중 선택할 수 있다. 사용 유효 기간은 구매 후 1년이다.

사용 가능 매장은 서울 19개, 인천·경기 15개, 경상·전라 21개 등 전국 62개의 오프라인 매장이며, 향후 순차적으로 확대할 예정이다.

유니클로 관계자는 "오프라인과 온라인의 접점을 확장해 소비자에게 한층 편리한 쇼핑 환경을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오정민 한경닷컴 기자 blooming@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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