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2,639,00071,000 +2.76%)가 158만원선을 터치하며 52주 신고가를 또 한번 경신했다.

1일 오전 9시5분 현재 삼성전자는 전 거래일보다 3만4000원(2.21%) 오른 157만3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장 중 158만원선을 터치하며 52주 신고가를 경신했다. 이는 지난 2013년 1월3일 기록한 장중 최고가(158만4000원)에 근접한 것이다.

삼성전자의 종가 기준 역대 최고가는 2013년 1월 2일의 157만6000원이다.

지난 28일 삼성전자는 올해 2분기 매출이 전년 대비 5% 늘어난 50조9400억원, 영업이익은 18% 늘어난 8조1400억원이라고 공시했다.

김아름 한경닷컴 기자 armijjang@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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