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테크윈(26,200100 +0.38%)이 한화탈레스 지분 인수에 따른 경쟁력 강화 기대감에 강세다.

1일 코스피시장에서 오전 9시08분 현재 이 회사 주가는 전 거래일보다 2.77% 오른 5만5600원에 거래되고 있다.

한화테크윈은 지난달 29일 프랑스 탈레스가 보유한 한화탈레스 잔여 지분 50%를 2880억원에 인수한다고 공시했다. 지분 인수를 마무리하면 한화탈레스는 한화테크윈의 100% 자회사가 된다.

김홍균 동부증권 연구원은 "기존 한화테크윈 방산 분야와 더불어 한화탈레스가 함께하는 성장 스토리를 주목해야 한다"며 "한화테크윈은 올해 방산 대장주로 입지를 강화하게 될 것"이라고 분석했다.

권민경 한경닷컴 기자 kyoung@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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