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양철관(1,87025 +1.36%)이 백지 수주 공시에 급등세다. 공급계약에 대한 기대감이 반영된 것으로 풀이된다.

1일 오전 9시6분 현재 동양철관은 전거래일 대비 200원(13.94%) 오른 1635원에 거래되고 있다.

지난 29일 동양철관은 HSS 합작법인(Joint Venture)과 약 1713억2000만원 규모의 공급계약(Kuwait Al-Zour Refinery Project Package#5)을 체결했다고 공시했다. 계약기간은 오는 12월20일까지며, 판매ㆍ공급지역은 쿠웨이트 남부 알주르지역 (Kuwait Al-Zour)이다.

회사 측은 "계약상대방의 계약내용 비밀유지 요청에 따라 계약금액, 매출액대비 사안에 대해 오는 12월20일까지 공시를 유보한다"고 밝혔다.

조아라 한경닷컴 기자 rrang123@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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