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미국 ‘JD 파워’ 평가 3년 연속 최다 부문 1위

입력 2016-08-01 11:00 수정 2016-08-01 11:00


삼성전자가 미국 최고 권위의 시장조사업체인 ‘JD 파워(J.D. Power)’의 2016년 세탁ㆍ주방가전 소비자 만족도 평가에서 3년 연속 최다 부문 1위를 차지했다고 1일 밝혔다.

1968년 설립된 ‘JD 파워’는 자동차, 세탁ㆍ주방가전, 헬스케어 등 다양한 분야의 소비자 만족도 조사에서 세계적인 권위를 갖고 있는 미국 마케팅 회사다. ‘JD 파워’는 매년 최근 가전 제품을 구입한 소비자를 대상으로 ▲사용성 ▲다양한 기능 ▲성능 ▲가격 ▲디자인 ▲서비스 등 총 6개 요소의 만족도를 평가해 공개한다.
‘JD 파워’는 지난 19일(미국 현지 시간) ▲드럼세탁기 ▲전자동세탁기 ▲의류 건조기 ▲식기세척기 ▲프리스탠딩 오븐 ▲양문형 냉장고 등 6개 소비자 만족도 부문에서 삼성전자가 1위를 차지했다고 밝혔다.

이로써 삼성전자는 ‘JD 파워’의 소비자 만족도 조사에서 지난 해 4개 부문 1위에 이어 3년 연속 최다 부문에서 1위를 차지하는 영예를 안게 됐다.

특히 업계 최초로 2년 연속 드럼ㆍ전자동ㆍ의류건조기 등 전체 세탁기 부문 평가에서 1위를 차지하며 세계 최고 수준의 제품력을 인정 받았다.

박재순 삼성전자 부사장은 “이번 평가는 삼성전자가 고객을 최우선으로 여기고 고객만족을 위해 끊임없이 노력한 결과”라며 “삼성전자는 앞으로도 소비자의 편의를 먼저 생각하고 배려한 혁신적인 제품들로 고객들의 사랑에 보답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진욱 한경닷컴 기자 showgun@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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