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가 브리핑
박남춘 더불어민주당 의원(사진)은 1일 “우병우 청와대 민정수석의 아들 우모 상경이 의경 운전병으로 근무하며 실제 운전한 날짜가 복무 일수의 절반에 그쳤다”고 주장했다.

박 의원이 서울경찰청으로부터 제출받은 운행일지 자료에 따르면 우 상경은 올해 1월부터 7월까지 103일간 이상철 서울경찰청 차장의 운전병으로 근무했다. 박 의원은 “우 상경은 올해 사흘 이상 연이어 운전 실적이 없는 날이 총 69일에 이른다”고 지적했다.

김기만 기자 mgk@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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