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지역 식품제조·가공업체들이 한 곳에 입주하는 산업단지가 조성된다.

인천식품단지개발은 인천 금곡동 26만1000㎡ 부지에 식품산업단지 ‘아이푸드파크(I-Food Park)’를 조성하기 위해 사업승인 신청을 인천시에 냈다고 1일 밝혔다. 내년 초 승인 절차를 마치고 공사에 들어가 2018년 완공할 예정이다. 총사업비 1392억원을 투입할 이곳에는 먹을거리·볼거리·즐길거리 등 문화공간도 들어선다.

인천식품단지개발은 오는 16일까지 주민과 관계자들의 의견을 듣는다. 4일에는 서구 검단복지회관 대강당에서, 5일엔 김포시 양촌산업단지 메카존 나동에 입주한 봄푸드서비스에서 합동공청회를 연다.

인천=김인완 기자 iykim@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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