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상륙작전' 개봉 5일째 관객 200만명 돌파

입력 2016-07-31 13:38 수정 2016-07-31 13:38

영화 '인천상륙작전'이 개봉 5일 째 관객 200만명을 불러모았다.

31일 CJ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개봉 5일째인 이날 오전 7시 30분 '인천상륙작전'의 누적 관객수는 214만6287명으로 집계됐다. 이 영화는 개봉일인 27일 박스오피스 1위에 입성한 후 줄곧 정상을 이어왔다.

같은 날 개봉한 개봉 4일째인 30일 기준 관객 100만명을 넘어섰다. 올여름에 선보인 외화 중 최단 기록이다.

한국판 좀비 영화로 화제를 모은 '부산행'은 박스오피스 순위가 2위로 밀려났지만 30일 기준 누적 관객 수 787만2523명으로 800만명 돌파를 눈앞에 뒀다.

개봉 5일 만에 누적 관객수 200만명을 돌파한 '인천상륙작전'은 한국전쟁의 전기를 마련한 인천상륙작전의 숨은 공로자인 한국 해군 첩보부대와 켈로부대(KLO·한국인으로 구성된 연합군 소속 스파이 부대) 대원의 활약을 그린 영화다.


한경닷컴 뉴스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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