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파트 920가구, 1200억원 규모

[ 김하나 기자 ]대우산업개발㈜은 강원도 원주 시태장지역주택조합이 발주한 1200억원 규모의 아파트 신축공사를 수주했다고 1일 밝혔다.

'이안 원주태장`'(가칭)은 지하2층, 지상11~24층 12개동로 구성된다. 전용면적 59~84㎡의 920가구로 지어진다. 이중 366가구를 일반에 분양할 예정이다. 공사기간은 29개월이다.

단지 주변은 주한 미군 캠프가 있었던 캠프롱 지대에 약 33만㎡ 문화체육공원이 들어설 예정이다. 복원여중, 강원과학고를 비롯해 상지대 등 반경 3km안에 다양한 교육시설이 주변에 있다.

영동고속도로 원주IC가 인접했다. 연내 제2 영동고속도로가 개통 예정이어서 서울권으로 접근성이 개선될 전망이다.

대우산업개발은 지난해 `이안 광주첨단`, `이안 경산진량` 등을 분양했고 올해에는 `이안 동대구`를 100% 분양 완료했다.

김하나 한경닷컴 기자 hana@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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