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캐피탈은 고바야시 마사모토 대표가 사임함에 따라 박송완 전 롯데인재개발원장(사진)을 신임 대표로 선임했다. 박 신임대표는 호텔롯데 이사, 롯데칠성음료 상무를 역임한 후 2011년부터 인재개발원장을 맡아왔다. 고바야시 대표는 2004년 롯데캐피탈 대표 취임 후 12년간 자리를 지켰지만 최근 돌연 사임했다.

강진규 기자 josep@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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