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9월28일 ‘김영란법’ 시행을 앞두고 유통업체들이 명절 선물세트 판매전략 마련에 고심하고 있다. 공직자 등에게 5만원이 넘는 선물을 할 수 없기 때문이다. 한 대형마트 관계자는 “사전 예약 판매 중인 추석 선물세트 가격이 작년보다 낮아졌다”고 말했다.

김범준 기자 bjk07@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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