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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벅스코리아 대표의 '직원 행복론'…반나절 만에 SNS 300회 이상 공유

입력 2016-07-29 17:48 수정 2016-07-30 01:11

지면 지면정보

2016-07-30A20면

한국경제신문이 7월27일자에 보도한 기사 <[비즈&라이프] 이석구 스타벅스코리아 대표, 10년간 매장 5000번 찾은 ‘현장 CEO’>는 직원이 행복해야 회사 발전이 가능하다는 철학을 가진 이석구 스타벅스코리아 대표의 행보를 전했다. 이 대표는 직원 사이의 자유로운 소통을 위해 회의실에 의자를 없애고, 오후 5시30분께 ‘칼퇴근’ 음악이 흘러나오게 하는 등 직원들의 자율성을 최대한 보장했다. 2011년에 파트너행복추진팀을 신설해 직원의 만족도를 높이는 여러 프로그램도 추진했다. 스타벅스코리아가 ‘한국 최고의 직장 톱10’에 선정된 배경이다.
네티즌은 ‘사이렌 오더’ 구현, ‘드라이브 스루’ 매장 출점, 한국적 메뉴인 문경 오미자 피지오 출시 등 혁신의 동력은 조직문화의 창의성이라는 의견을 냈다. 이 기사는 페이스북에 게시한 지 반나절 만에 공유·공감버튼 횟수만 300회를 넘었다.

25일자 기사 <장하준 “비용만 줄이면 도태된다…한국 기업, 위험 감수하고 ‘도박’할 때”>는 기업에는 위험 감수를 무릅쓴 공격적 투자를, 정부에는 연구개발(R&D)부문의 장기적 투자체계를 주문한 장하준 영국 케임브리지대 교수와의 인터뷰를 실었다. “규제를 줄이는 대신 복지를 늘려야 시장경제를 활성화하는 동시에 양극화도 해소할 수 있다”는 장 교수의 ‘주장’을 놓고 공감과 반박이 이어졌다.

최진순 기자 soon69@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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