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른컴퍼니의 청첩장 브랜드 ‘더카드’가 가을 청첩장 신제품 15종을 내놨다. 신랑신부의 사진을 디자인 요소로 적극 활용한 것이 특징이다.

가을 신제품은 모두 디지털 인쇄 방식을 사용했다. 고객의 요청에 따라 함께 찍은 사진과 예식일 이름 이니셜 등을 결혼식 정보에 맞춰 디자인에 반영할 수 있다. 얼굴 사진이 앞면에 크게 사용되는 것이 부담스러운 신랑신부는 사진을 내지를 꾸미는데 쓸 수 있다.

디자인을 총괄한 바른컴퍼니 조은서 차장은 “고객들이 중요하게 생각하는 사진을 활용한 청첩장을 대거 선보였다”며 “취향에 따라 사진을 앞면에 부각시킨 스타일, 내지에 포인트로만 활용한 스타일 등을 고를 수 있게 했다”고 말했다.

이우상 기자 idol@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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