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기음향전문기업 야마하뮤직코리아가 29일부터 포터블 키보드(모델명 PSR-S)와 디지털피아노(모델명 CVP)의 구매고객에게 한국형 자동반주리듬을 담은 USB를 증정한다.
USB에는 차차차 디스코 고고 트롯 등 한국형 자동반주리듬 총 8가지가 담겼다. 이전까지는 사용자가 한국형 자동반주리듬을 직접 인터넷으로 다운로드 받아야했다. 공식대리점과 백화점 고객을 대상으로 한 이번 이벤트는 준비된 USB 수량 300개가 모두 소진되면 끝난다.

야마하뮤직코리아 건반영업팀은 “컴퓨팅 환경에 익숙하지 않은 실버 세대 고객이 늘어남에 따라 편리하게 한국형 리듬을 사용할 수 있도록 이번 이벤트를 기획했다”며 “수량이 한정된 행사긴 하나, 반응이 좋을 경우 계속 연장해 나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이우상 기자 idol@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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