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건설(38,150900 +2.42%)이 2분기 부진한 실적을 기록했다는 소식에 하락세다.

29일 오전 9시4분 현재 GS건설은 전날보다 850원(2.98%) 내린 2만7650원에 거래되고 있다.

GS건설은 전날 2분기 연결 영업이익이 지난해보다 40% 줄어든 227억원이라고 공시했다. 매출과 순이익은 각각 8%, 71% 늘었다.

윤석모 삼성증권 연구원은 "2분기 영업이익과 순이익이 시장 예상치를 각각 38%, 52% 밑돌았다"며 "해외사업 적자 지속과 국내 주택마진율 하향 추세를 감안, 주가는 당분간 횡보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김아름 한경닷컴 기자 armijjang@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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