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의 오승환(34·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이 28일(한국시간) 미국 뉴욕의 시티필드에서 뉴욕 메츠와 벌인 원정경기에 등판해 9회말 역투하고 있다. 오승환은 이날 최고 시속 154㎞에 달하는 강속구로 세 타자를 돌려세웠다. 팀은 5-4로 이겼다. 올 시즌 여섯 번째 세이브를 챙긴 오승환은 팀 내 마무리투수로 확실하게 자리잡았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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